Made Lasagna







 지난 번에 인터넷에서 애호박라자냐 레시피를 한 밤 중에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다음날 저녁까지 다 먹은 다음인데도 해먹었던 적이 있다.
그 때 맛 본 엄마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재료까지 준비해놓으시곤 요리를 부탁하셔서ㅎㅎ
어제 저녁메뉴는 내가 만든 '애호박새송이버섯라자냐'였다.
 모짜렐라 치즈가 얼마 없어서 집에 있던 체다슬라이스치즈 한 장 넣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담에 나가면 라자냐시트 한 통 더 사와야지 :)

*아직 포토샵을 안깔아서 사진보정을 못하는 바람에 색감이 안예쁘다. 
배고파서 만들면서 대충찍었더니 사진으로는 영 맛있게 안보여서 속상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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