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Place for us






 꼭 한 달만에 다시 찾은 가로수길.
작년 이 맘때쯤 연수랑 같이 들러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던 파스타집에 재방문(하였으나 그 때의 그 특별메뉴는 분점으로 옮겨가서 오늘은 없었다)하여 맛있게 저녁식사 :-)
 살이 포동포동 찐 탓도 있고 반셔터를 잡기 힘들어하는 그녀의 기술 탓에 건질만한 내 사진은 참 없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본 것들은 느낌있는 것들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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