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reach prep














이번 주는 일정을 그때 그때 알려주는 아웃리치 시뮬레이션 주로 보내고 있다. 어제는 우리팀은 길 건너편의 학교 로잔호텔학교(세계1위)로 중보기도와 복음전도로 다녀왔다. 오늘은 네덜란드 선교 시뮬레이션을 했는데, 어쩐지 내가 네덜란드 목사님 역할을 맡은 스태프(진짜 네덜란드 출신)의 말을 다 알아들어서 우리팀을 위해 사역을 소개하는 통역을 했다.
다 마치고나니 내가 지금 정말 네-한 통역을 한 것인가 싶어서 자랑스럽고 어벙벙하다. 자랑하고싶어서 포스팅 헤헿
 * 나는 아웃리치 유럽팀으로, 6/25에 헝가리로 떠나고 다시 스위스에 돌아와 몽트뢰 재즈페스티벌 기간동안 Re-generation사역을 마친 후 네덜란드로 넘어가 약 2주간 사역하고 돌아오는 일정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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