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eeting as a media group



 지난 6주간 함께했던 creative release시간도 이제 아웃리치준비와 함께 막을 내리게되면서 오늘 마지막 모임을 했다. 아쉽다ㅠ_ㅠ( 음악그룹에 갔으면 어땠을까 몇 번 생각해보긴했지만...ㅋㅋ작곡하고싶어서)
 우리팀 스탭인 마리아나(진주, 우리가 오늘 한국이름 지어줌)와 존(태웅이)가 미그로에서 피자랑 아이스크림 사와서 다같이 잘 먹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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