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chy at night







 어제는 저녁까지 세미나가 있어서 그거 듣느라 좀 피곤해서 그냥 푹 쉬어야지했는데, 바깥바람 좀 쐬고 나와야 리프레쉬될 것 같기도해서 7시반 버스타고 친구들이랑 Ouchy에 놀러다녀왔다. 여기 야경보는 건 처음이라 설렜는데, 꼭 유화보는 것 같이 예쁘더라는.
 마침 여기서 카니발도 2주간 열려서 놀이기구들이 있어서 하나 탔는데 엄청 신나서 돈도 안아깝고... 암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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