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가기






 가끔 밖에 나가서 부족한 생필품이나 먹을 것들을 사온다. 걸어서 20분 버스타고 10분정도 거리쯤에 마트가 세 개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그날그날 필요한 것들에 따라 달리간다. 근데 보통 나는 COOP이라는 마트를 이용한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 많아서^_^
 앞의 세장은 오늘 찍은거고, 마지막사진은 지난 16일에 사온거 우려먹기...저 치약(elmex)좋음. 
 오늘 사온 것들에 대해 브리핑하자면: 탄산수(여기서 평소에 먹는 석회수의 석회질을 내려보내기 위해서 한번씩 먹어주면 좋다길래), 방울토마토, 요거트, 와사비코팅 된 땅콩, 나도 먹고 남도 나눠줄 초콜렛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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