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로잔에서부터 그렇게나 예쁘다고 자랑하시던 미연언니네 집ㅎㅎ
( 분위기도 있고 예쁘고 진짜 자랑할 만 했음)
두분이 마침내 짐 정리와 집 정리를 두루두루 마치시고 수현이랑 나를 초대해주셔서 습격!
미연언니가 손수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홍합파스타 잘 먹고왔당:-)
애피타이져 샐러드부터 디저트 히노끼사우나향 밀크티까지 Full of joy ;)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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