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거의 내내 비가 와서 춥고 흐렸다. 오늘은 흐리긴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해도 비치고해서 주일예배드리고나니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기가 아까워서 오늘 같이 예배를 드린 미연언니,재원오빠 부부와 선호와 함께 Ouchy에 잠깐 들러 산책하고 와플도 먹고 사진도 찍고 들어왔다. 이런 잠깐의 여유가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ㅠ_ㅠ 우쉬는 낮이나 밤이나 옳다.
이번 주는 거의 내내 비가 와서 춥고 흐렸다. 오늘은 흐리긴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해도 비치고해서 주일예배드리고나니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기가 아까워서 오늘 같이 예배를 드린 미연언니,재원오빠 부부와 선호와 함께 Ouchy에 잠깐 들러 산책하고 와플도 먹고 사진도 찍고 들어왔다. 이런 잠깐의 여유가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ㅠ_ㅠ 우쉬는 낮이나 밤이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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