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zern #2









 루체른 #2 - 유럽에 온 기념으로 노천까페에 앉아서 음료수마시면서 글쓰기ㅎㅎㅎ
그 다음으로 빈사의 사자상가서 장엄한(?) 사자구경하고 사진찍는데, 혼자 찍으니까 안쓰러워보였는지 자꾸 외국인들이 다가와서 사진찍어주겠다고했다...근데 그 분들이 찍어준 거 하나도 맘에 안든다ㅠ_ㅠ
 다음으로는 낑낑대면서 올라간 뮤제크성벽. 역시 성은 다르구나 싶었던게, 여기 올라가니까 동네가 훤히 다 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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