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zern #3











 물이 흐르는 도시라서 그런지 참 예쁘고 평안한 마음이 들었던 루체른 #3!
여행할 때는 잘 먹고 다니라는 오빠의 말씀을 받들어 잘먹은 사진들ㅎㅎㅎ 저녁으로는 당당히 혼자 피자집에가서 스파게티시켜먹었고, 동네 다 구경하고도 기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와이파이도 쓸 겸 스타벅스에가서 차이프라푸치노(새로나온듯, 한국도 나왔으려나?)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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