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group of JSC









 희정이의 추천으로 맛좋고 양많아 웨이팅이 필수인 '서가앤쿡'에서 저녁을 먹었당. 
순서대로 목살스테이크샐러드-올리브해물파스타-치킨필라프. 
 일어나서 자리를 옮긴 카페 '커피앤코'에서는 안락한 구석공간에 앉아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음 :-) 여기는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고소하고 라떼아트도 센스있었다는!
 나오다가 아쉬워서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단체사진 찍었는데...나는 소통의 부재로 혼자 다른 포즈......(더 찍고싶었지만 애들이 눈치줘서 대충 나옴ㅋㅋㅋㅋ) 다음에는 각자 관리해서 더 나은 몰골로 만나 더 많이 먹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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