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lmost like time travel






 오랜만에 찾아온 봄 날씨에 취해 즉흥적으로 찾은 경복궁. 이렇게나 팝하게 입고 이 클래식하고 고즈넉한 곳을 찾은게 뭐랄까 예의를 모르는 아이마냥 민망했지만... 성인의 체력과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구석구석 좋은 구경을 하고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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