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through bang의 그녀



 고등학교 3년 내내 나랑 같은 반에 수능 날 점심을 같이 먹을만큼 붙어있던 서린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3년 연속 같은 반인건 신기신기. 게다가 우리는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친한데!
 근 1년 만에 만나서 근황토크로만도 모자른 반나절이였지만 즐거웠음 ㅎㅎ (다녀와서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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