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b-day



 무려 8년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오빠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는 날이 왔다. 케이크 행사랑 선물 증정식 등등은 생일 이브 저녁에 해치웠고, 생일 당일날 아침부터 다같이 코엑스몰에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눈요기도 했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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